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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리뷰(?)를 읽으니
재미있게 본 제가 이상해 지는거 같아서..
그 정도로 최악이었나요?

그럼 더 재미있는 우뢰매를 한번 더 찿아서
감상하십시요~~
전 우뢰매 별로 재미없던데~~

여기 게시판에도 재밌게 보신 분들 많고 현재 대중의 반응도 좋은 영화를
본인만의 생각으로 "되도록이면 보지 마셨슴합니다......" 는 무슨 X소린지???
구체적으로 단점을 지적하는게 아닌 그냥 본인만의 생각은 본인의 일기장에나 쓰세요.

적어도 남에게 보지말라고 충고할려면 최소한의 이유는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야말로 최악의 리뷰네요.

어디까지나 표현의 극대화를 위함이셨겠지만, 우뢰매 언급하신 첫 줄부터 리뷰의 신뢰성이 떨어지네요. 그리고 어떤 점이 별로였는지는 알려주셔야~

저도 재미있게 보지는 못했지만 그렇게 생각하는 다른 사람들까지 욕보이는 리뷰같네요. ;;

그리고 어떤 영화든 간에 "보지 마세요" 이런 표현은 되도록 안쓰시는게 좋습니다.

 취존 이지만....코믹영화에 현실적 디테일을 요구하는 자체가 님이 넌센스 인데요?

과학적 따지면....디씨,마블은 다 가져다 버려야죠... 영화마다 추구하는 재미가 다른데  

현실적인 영화들을 찾아 보심이~~ 

본문글 되도록이면 읽지마세요
최악의 리뷰글이네요
머라 설명할 엄두가 안나는데 암튼 최악이니까 본문 읽지마세요

애초에 대놓고 B급감성 뿜뿜 코미디 영화입니다만..

현실적인 디테일이나 과학적 고증이 들어가야 하는 영화가 아닙니다...

희한하게 이런 글을 쓰는 분들 가끔 보면 첫글인 경우가 은근히 됩니다. 

영화란게 개취이니 이 영화가 어떤 개인에겐 최악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디피 뿐만 아니라 전반적으로 좋은 평을 받고 있는 영화에다가 최악이니 되도록 보지 말라는 말을 쓰는 건 어떤 심보인지 모르겠습니다. 

첫글이라 이상한 생각이 드는건 저만 그런가요...

코미디 영화에서 과학적 고증을 따지는 것도 충분히 존중합니다만, 이건 표현 하나하나가 너무 과한것 아닌가요? 사회적으로 문제작 정도 되어야 들을 수 있는 평 같은데 저는 아직 감상전입니다만 코미디 영화가 어떻게하면 이런 표현을 들을 수 있는지 오히려 궁금해지네요.

저도 유치하고 무매력으로 보긴 했지만... 이런 식의 감상글은 별로 좋은 거 같진 않네요.

되려 반발과 공분을 유도해 더 호응을 이끌어내는... 흔히들 고도의 안티글이라 하는 그런 느낌마저도... ^^;;

재난영화라면 필히 들어가야 할 감정선들이나 드라마들이 후반에서 전혀 사라지고...

남녀 캐릭터 둘만이 게임 레벨업을 하듯 진행되는 과정이 지루하고 단순하게 느껴지더군요.

어떤 고조의 내러티브 없이 자극적인 상황이 반복되는 방식은 같은 CJ 제작의 [부산행]이나 [곤지암]을

떠올리게 했습니다. 유투브나 게임방송에 익숙한 요즘 세태에 어필되는... 

그래서 장사는 잘 될 거 같더군요.

 영게 첫 글, 환영합니다.

"사람들 엄청 xx소리하면서 나가더군요"

같은 영화를 봤는데

관객 반응은 전혀 다르네요. ㅎㅎ

Dp 는 참 이상해요... 이런걸로싸우다뇨. 영화평은 주관적인건더..

취향존중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모두가 호평한 극한직업을 정말 유치하고 오글거려서 도저히 끝까지 못볼정도로 최악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영화는 어떤 영화든지 호불호가 있습니다 자신과 생각이 다르다고 비난할필요없죠

글 잘 읽었습니다. 누군가에겐 재밌지만 누군가에겐 끔찍한 2시간일 수도 있죠. 관람 여부에 참고하겠습니다!

저도 DP에서 좋은 평들이 많아 보러갔는데 실망스런 영화였습니다. 영화평이 당연히 주관적일 수 있고 재미없다는 의견에 구체적 사실을 전달할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자신의 생각과 반대되는 의견에 너무 비판적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재미 없으니깐 너희는 보지마. 이런글은 일단 거름.

재미없게 보실 수 있고 비추하실 수 있는데
보지 말라는 건 이상해요

저도 별로로 봤지만 주위에 추천할 거냐고 묻는다면 추천하겠습니다. 킬링타임의 역할은 다하는 영화니깐요.

와 이런 글도 있네요 정말 몰입해서 재밌게 봤는데 관객들도 모두 좋아하던데... 뭐 개인의 취향인데 글 자체는 무슨 개인 감정이 있는 투여서 공감 0%

액션 영화 정말 안좋아하는 저희 와이프도 마녀는 너무 재미 있게 봐서 "저거 2편 없어?" 하던데

개인의 취향이라고 하지만...

저희 와이프와 저는  마녀 참 재미 있게 보았으니 본문의 느낌대로라면 꼭! 봐야겠네요

리뷰에 스포 포함 표시해주세요
배려가 없네요

 엑시트 어제 보고 왔습니다. 

당근 아카데미상 후보작 수준은 아니지만, 나름 까다로운 제 취향으로도 충분히 괜찮고 납득가는 수준인데 이런 평은 뭔가요?  근거도 희박하고.   관객들이 나가요?  전부 재미있게 보시고 많은 분들이 쿠키까지 보시고 일어나시던데?

무엇보다 글에 스포 표시 없는게 정말 배려가 없으신 분이네요.

 개인적으로 최근본 리뷰중에 님글이 최악이었습니다.

그리고 화학전용으로 개발된 독가스들 상당수가 '수용성' 입니다... 그래서 비오는 날이나 바람이 역풍불면 무용지물이고요.... 수용성이 아니더라도 비오면 위력이 급감합니다.. 왜냐하면 화학전에 쓰려면 너죽고 나죽자 하는 물건이 아니고 적 죽이고 난 다음 쉽게 제거가 가능해야 점령 혹은 진격이 가능하니까요...

이글을 왜 읽었을까?? 기분이 매우매우 더러워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