힌트: 여배우의 동생임.
너무 문제가 쉬웠나?...
언니가 김옥빈씨죠 ㅎㅎ 둘이 닮았는데 정말 느낌이 달라요.
빙고!
언니가 더 이쁜 것 같아요
진짜 김옥빈 첨 보고 정말 충격 먹었던 기억이
너무 이뻤던 기억에
뭐 지금 봐도 여전히 이쁜 것 같긴 합니다만(그래도 나이는 숨길 수 없긴 한 지라)
옥빈양 동생이죠
매력있는 처자인데 생각보다 기회를 못잡네요
독립영화 초인이라는 작품에서 정말 매력있었고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나온거보고 앞으로 잘나가겠다 싶었는데 이후로는 이렇다할 작품이 없네요.
극한직업의 감독 이병헌이 감독한 삼성 홍보 무비인 "긍정이 체질"에서 도경수와 알콩달콩한 연기를 했는데 광장히 이뻐보였습니다. 전 언니보다 나았어요 ㅎㅎ
언니가 김옥빈씨죠 ㅎㅎ 둘이 닮았는데 정말 느낌이 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