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뉴스]  [기생충] 서로 다른 테이크를 이어 붙이기.

양진모 편집 감독이 봉준호 감독은 여분의 촬영을 하지 않아 서로 다른 테이크의 촬영분을 한 쇼트 인 것처럼 이어 붙여야 하는 경우가 있다고 미국 매체와 인터뷰한 적어 있었는데 그중 한 장면을 아래 동영상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서는 VFX 팀의 힘도 빌린다고 하니 사실 프레임 단위로 쪼개보지 않는 이상 쉽게 알아차리기 힘들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