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자키 하야오로 대표되는 지브리 에니메이션.
영화를 접하는 순서도 전체를 즐기기위한 중요 포인트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하울의 움직이는성 , 이웃집 토토로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이렇게 3작품은 감상했는데, 다음 볼 영화로 뭐가 좋은지 의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천공의성 라퓨타바람계곡의 나우시카붉은돼지 추천합니다
마녀 배달부 키키귀를 기울이면
이미 초창기꺼부터 보신게 아니라
비교적 최근작인 하울과
가장 유명한 센과치히로, 토토로를 보셨으니
그 다음에 어느 것을 봐도 크게 상관 없을 것 같아요~
그래도 추천을 드려보자면, 센과치히로 이전까지 가장 흥행했었던,
대중성을 생각하고 스케일도 크게 만든 원령공주(모노노케 히메)를 먼저 보시는게 좋을 것 같구요!
그 후에
보다 더 초기 미야자키 하야오의 날것의 감성을 느끼는 쪽으로 가시는 것도 괜찮은 순서일 것 같습니다!
천공의 성 라퓨타와 바람의 나우시카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미야자키의 가장 사적인 낭만이 표현된 것 같은 붉은 돼지를 그 다음에 보시면 좋을 것같아요.
(대중성은 약해요)
벼랑 위의 포뇨나 마녀 배달부 키키는 개인적으로... 추천작까지는 아니었습니다!
쓰고보니 미야자키 하야오 연출작으로만 설명했네요 ㅎㅎ
그냥 출시 순으로 보시면 됩니다. 시간 아까운 작품은 없어요.
게드전기는 피하셔야...
윗분 말대로 지브리 애니는 전반적으로 좋으니..게드전기 정도만 빼면 쭉 보셔도 좋을듯..
모노노케 히메(원령공주) 추천
라퓨타 추천 드려요.미래소년 코난 극장판 같은느낌 입니다.
게드전기만 피하세요
귀를 기울이면.생각없이 봤다가 그 섬세한 감정표현에 굉장히 감동받았습니다.스포때문에 많이 언급은 못하지만, 그 시절 가질만한 감성표현이 너무 예쁘고 공감됩니다.그리고 추억의 마니요.이것도 보는사람에게 공감을 주고 감동받게 합니다.
남자... 감독 자신을 투영한 작품:붉은 돼지소녀 그 아름다운 성장:마녀 배달부 키키자연 환경 웅장한 대 서사시:바람 계곡의 나우시카일단 이렇게 3개 추천합니다.
아무래도 많은 사람들이 걸작이라고 말하는 나우시카, 라퓨타, 모노노케 히메는 먼저 보는 편이 좋지않을까 싶어요.
주로 일상적인 판타지를 감상하신 것 같아미야자키 하야오 작품중에서 말랑말랑한 소품부터 쎈 순서로 추천하자면벼랑 위의 포뇨>마녀배달부 키키>붉은 돼지>천공의 성 라퓨타>바람계곡의 나우시카>원령공주 순서대로 보세요.
마지막 작품 ‘추억의 마니’도 굉장히 좋아요. 흥행에는 완전히 실패했지만..
천공의성 라퓨타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붉은돼지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