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식 (김기우) - 54분 8초 (41.03%)송강호 (김기택) - 44분 11초 (33.49%)박소담 (김기정) - 33분 45초 (25.58%)조여정 (최연교) - 31분 16초 (23.70%)장혜진 (박충숙) - 28분 23초 (21.51%)이정은 (국문광) - 19분 55초 (15.10%)이선균 (박동익) - 17분 38초 (13.37%)박명훈 (오근세) - 12분 6초 (9.17%)정지소 (박다혜) - 9분 30초 (7.20%)정현준 (박다송) - 6분 21초 (4.81%)
적은 분량에 비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 다송이!!멋있었다 오버!!
최우식이 찐 주연이었군요!
주연(?)인 조여정보다 조연인 박소담이 분량이 더 많네요.포스터 크레딧에 나온 이선균보다 나오지 않은 이정은이 더 많구요.
그런데, 왜 조여정이 주연이죠?국내시상식에도 주연,조연상으로 통일이 안되더군요아카데미에 송강호 상받게 할려고,조연상 후보로 신청했다고 들었는데..최우식이 이영화에서 주인공 같긴 합니다.나머진 다 조연.
당연한 겁니다만, 역시 기생충 메인우 최우식이 였군요
최우식에 의한 최우식의 영화였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최우식으로 시작해서 최우식으로 끝나기도 했죠
적은 분량에 비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 다송이!!
멋있었다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