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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게]  올해 열린 영화상 여우주연상은 다 다르네요. 정유미(대종상), 전도연(백상), 이영애(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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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1 02:59:38

대종상 - 82년생 김지영/정유미

백상 - 생일/전도연

춘사영화제 - 나를 찾아줘/이영애

 

남우주연상은 이병헌이 백두산, 남산의 부장들로 쓸어 담고 있는 가운데 여우주연상은 독보적인 연기를 펼친 배우는 없었는지 시상식마다 수상자가 다 달라서 재밌네요. 후보에 오른 여배우들도 긴장할 듯. 연말 열릴 가장 규모가 큰 청룡은 원래 여우주연상 가지고 파격 시상에 취해서 장난을 많이 치는 곳이라 누가 탈지 감이 안 잡힐 곳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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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Updated at 2020-06-21 21:46:00

후보들이 제한되었죠.

김희애-윤희에게 그나마 2순위 아니였나 싶네요.

 

그외엔 후보라고 불리울 만한 배우가 없었던것 같습니다.

한지민은 재작년인듯하고..

 

조여정은 사실 주연이 아니죠..

연기는 당여히 잘했지만

영화제마다 주연상, 조연상으로  맘대로 올려놓는바람에  예외라고 생각합니다.

조여정이 들어가면, 이정은도 당연히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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