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게] 영화 속 배고픈 캐릭터 Top 10 (개인적 선정)
개인적으로 선정한 "영화 속 배고픈 캐릭터 Top 10"
제가 영화 전문가도 아니고 그냥 선정해본 리스트라 재미로 한번 보시면 되겠습니다^^
10위. 오준우, 김유빈(유아인, 박신혜)
<#살아있다>(2020) - 조일형 감독
9위. 마크 와트니(맷 데이먼)
<마션>(2015) - 리들리 스콧 감독
8위. 척 놀랜드(톰 행크스)
<캐스트 어웨이>(2000) - 로버트 저메키스 감독
7위. 아론 랠스턴(제임스 프랭코)
<127 시간>(2010) - 대니 보일 감독
6위. 장발장(휴 잭맨)
<레미제라블>(2012) - 톰 후퍼 감독
5위. 오근세(박명훈)
<기생충>(2019) - 봉준호 감독
4위. 의사와 아내, 눈먼 일행들
<눈먼 자들의 도시>(2008) - 페르난도 메이렐레스 감독
3위. 남자 & 소년(비고 모텐슨, 코디 스밋 맥피)
<더 로드>(2009) - 존 힐코트 감독
2위. 앙리 '빠삐용' 샤리에르(스티브 맥퀸)
<빠삐용>(1973) - 프랭크린 J. 샤프너 감독
순위에는 못 든 영화 속 배고픈 캐릭터
커티스(크리스 에반스)
<설국열차>(2013) - 봉준호 감독
김구남(하정우)
<황해>(2010) - 나홍진 감독
남자 김씨(정재영)
<김씨표류기>(2009) - 이해준 감독
대망의 1위는...
1위. 블라디슬로프 스필만(애드리언 브로디)
<피아니스트>(2002) - 로만 폴란스키 감독
WR
2020-06-25 20:37:15
영화볼때마다 진심 눈물나더군요
2020-06-25 20:26:14
머께비가 없네요.
WR
2020-06-25 20:40:11
먹깨비는 과식이라 순위에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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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슈필만을 최고로 꼽습니다. 눈물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