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홈시어터‧오디오
자동
비밀번호 찾기 회원가입

[토크]  리버 피닉스가 살아 있다면 디카프리오가 타격받았을 거라는 설에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Die Zauberflöte
1
  3355
Updated at 2020-11-10 21:35:08

 

 

 

 

여러분들

디카프리오 좋아하시죠

잘생기고 연기 잘하고 거의 모든 걸 다 갖춘 배우이죠

 

그런데, 1990년대 당시에 리버 피닉스가 청춘 스타로 크게 성장하고 있었습니다

 

제임스 카메론은 원래 리버 피닉스를 타이타닉의 주연 배우로 구상하고 있었습니다

리버 피닉스의 연기력을 높이 평가했죠

즉, 타이타닉의 원래 주연배우는 리버 피닉스로 구상되고 있었다고 합니다

 

또한, 해리슨 포드도 리버 피닉스를 매우 사랑하고 아꼈습니다

그래서 인디아나 존스의 후계자를 리버 피닉스로 하려 했습니다

 

이것 뿐만 아니라 1992년 당시에 헐리우드 청춘 스타 캐스팅 1순위는 리버 피닉스 였습니다

 

뱀파이어와 인터뷰에서, 크리스챤 슬레이터 자리는 원래 리버 피닉스였습니다

 

Basketball Diaries도 원래 리버 피닉스가 유력한 캐스팅 후보였습니다

 

This Boy's Life라는 영화도 리버 피닉스가 캐스팅 유력했습니다

 

Total Eclipse도 리버 피닉스가 출연 예정이었다네요

 

그렇다면, 디카프리오의 초기 출연작들과 타이타닉은 사실 리버 피닉스의 자리였으므로

디카프리오가 캐스팅되지 못했겠지요

 

그래서 리버 피닉스 때문에 디카프리오가 좀 밀려났을 거라는 의견이 있는데요

어떻게 보시는지요

 

회원님들의 고견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f78eec0ece18d00affadb131bdda450f.jpg

 

069162c54e5f9a51f1ba64f8b0e5b9ef.jpg

 

riverleo.jpg

 

1603be19572485b0d5e413e385be6c8a.jpg

 

 

 

25
댓글
T-rex
Updated at 2020-11-10 12:37:19

서로 더 좋은 영화를 찍었을 수도 있고, 공동 주연의 영화가 나와서 공전의 히트를 했을 수도 있겠네요. 

타이타닉은 리버 피닉스 사망 한참 뒤의 영화구요. 

영화사라고 만약이 있을까요?

그런데, 공개하신 나이가 실제 나이가 맞으신거 맞죠? 

WR
Die Zauberflöte
2020-11-10 12:38:43

구글 검색해 보면 제임스 카메론이 1990년대 초부터 구상하면서 타이타닉 주연배우를 리버 피닉스로 생각했던 거 같습니다

T-rex
Updated at 2020-11-11 01:25:46
T-rex
Updated at 2020-11-11 01:26:08
事必歸正
2020-11-10 12:36:02

레오가 헤어스타일만큼은 바꿨어야 했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냥그렇게살아
2020-11-10 12:37:15

글쎄요. 일단 두 사람이 걸었던 길이 생각보다 그렇게 비슷하지 않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먼저 드네요. 차라리 호아킨 피닉스와 더 닮은 길을 가지 않았을까 싶네요

스마우그
2
2020-11-10 12:49:59

근데 라이벌이 누구든 디카프리오 자체가 재능이 너무 뛰어나서 늦게 뜬다해도 언젠가는 뜰 인물이죠

역시골룸이최고
2
Updated at 2020-11-10 13:13:35

리버가 타이타닉에 고려되었다는 이야기는 금시초문인데요? 리버가 93년에 떠났고 타이타닉은 97년도 작품인데 카메론이 그런 말을 한 내용은 본적도 들은적도 없습니다만 출처 좀 부탁드립니다. 뱀파이어 인터뷰 캐스팅 비화는 맞지만 바스켓볼 다이어리 출연하기로 했다는 것도 그냥 루머일 뿐 사실 확인된 바는 없고 이 소년의 삶, 토탈 이클립스 다 마찬가지입니다. 토탈의 경우 리버가 관심을 표하긴 했지만 캐스팅 작업 전에 사망했기 때문에 해당 없고요.

쌈팍싹퉁
2020-11-10 13:23:06

그렇다고 하기엔 레오 필모가 워낙 출중해서요. 만약 그랬다면 어땠을까 상상하는거 자체가 무의미한 수준이죠.

역시골룸이최고
5
2020-11-10 13:25:33

타이타닉 리버 피닉스로 검색하니 이런 글이 뜨네요. 혹시 작성자분 같은 분 아니신지.. ^^ https://ddingjag.com/free/342125

T-rex
3
2020-11-10 15:30:35

맞는거 같네요.

T-rex
3
2020-11-11 01:12:50

대단하시네요.... 

그동안 써먹었던 어그로 드립들이, 전부 재탕 삼탕 하던 것들이군요... 

원래 본인 아이템인지, 돌아다니는 드립을 모은건지도 잘 모르겠네요... 


도준
2
2020-11-10 13:44:22

뱀파이어와 인터뷰 빼고 나머지는 다 카렌길란님의 상상아닌가요? 본문의 내용과 상관있는 인터뷰나 당시 영화가 공개되면서 리버와 연계된 글 좀 가져와서 알려주세요.

coenjung
2020-11-10 13:47:39

디카프리오 재능이 더 뛰어나서 충분히 대박 났을듯요.

2020-11-10 13:59:21 (223.*.*.6)

뷰티풀 보이에서,샬라메의 연기와 바스켓볼 다이어리의 레오의 연기를 비교해 보시면 레오가 결코 얼굴로 뜬 배우가 아니란걸 느끼실 겁니다.

Deckard
2020-11-10 14:24:00

글쎄요... 

그냥 바람이긴 하지만

'로버트 드니로'와 '알 파치노'와 같은 관계처럼 

나란히 굵은 선을 유지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BLUEńLIVE
3
2020-11-10 14:30:25

배우의 세계가 무슨 1등만 살아남고 다 죽는 배틀로얄도 아니고...

살아 있다면 본인은 본인대로 훌륭한 필모를 쌓았을 거고, 레오 역시 여전히 훌륭한 필모를 쌓았겠죠.

하하하_2
1
Updated at 2020-11-10 14:43:49

리버는 사망전에도 변방이었고 실제 별 영화도 없었죠. 반면에 레오는 계속 필모를 쌓는중었는데 어찌보면 리버는 사망했기때문에 지금의 평가가 가능한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레오는 타이타닉 한편으로 지금의 위치에 온게 아닙니다.

harry angel
1
Updated at 2020-11-10 21:29:08

레오도 좋은배우고... 그 둘만의 배역 파이가 커져서 좋은 영화가 더 많이 나왔을 것 같습니다 ^^

알카포네
1
2020-11-11 00:50:04

리버 피닉스가 아직 살아있다면... 그의 동생 호아킨 피닉스가 형의 그늘에서 방황했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냥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서영서현아빠
1
Updated at 2020-11-11 02:26:29

리버 피닉스가 계속 배우생활을 했다면 ....

마치 이정재, 정우성 처럼 키애뉴 리브스와 함께 새로운 역사를 만들었을 거라고 봅니다.

함께 출연했던 출연진들 중에 키애뉴와 RHCP 베이스리스트인 플리와 친한거 보면..그렇더군요.

aza-aza
1
Updated at 2020-11-13 09:45:56

연기력에선 리버피닉스가 이미 어릴 때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로 올라선 

천부적인 면이 좀더 있었고 스필버그가 재능있는 배우 주류로 키울 때 등용문인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 3편에서도 무려 영 인디였죠. 

둘이 키 차이가 꽤 나서 포지션이 좀 달랐을 겁니다. 당장 <바스켓볼 다이어리>만

해도 말 그대로 농구 소재예요. 오히려 레오와 리버가 쌍두마차 끌고 가끔 버디 무비도 

찍으면서 리버 피닉스의 조력자이자 친구 느낌의 키아누 리브스에게 위로 한 계단이

더 있었을테고 특히 호아킨 피닉스가 위축됐을 가능성, 

그러니까 <조커>를 못 봤을 가능성이 오히려 더 컸으리라고 봅니다. 

EGF_GUY
2020-11-11 03:16:27

영화 잡지 스크린 보던 시절인 90년대 초에 리버피닉스 포스터 받을라고 줄스던 기억이 나네요

 

정말 개 카리스마 배우였는데...그 참...

 

키노
2020-11-11 05:25:06

레오는 제임스 딘이랑 동시대에 살면서 그가 요절하지 않았어도 충분히 자기 입지를 다질 배우

2020-11-12 02:08:05 (220.*.*.45)

 많이 외로우시죠?

날씨는 쌀쌀해지고, 주위엔 아무도 없고, 관심은 받고싶고..

그럴땐 자원봉사가 최고랍니다.

주위에 따뜻한 손길을 기다리는 곳이 많습니다. 


 

댓글 남기기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