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상반기를 빛내는 한국독립영화중 한편 이였습니다.
공감이 되는 메세지와 서사는 시시각각 섬찟함을 느낄 정도로 강하게 각인 됐습니다.
결말도 참 좋았고...
비현실적인 것은 주연은 맡은 "공승연" 배우의 미모 라는 점....
담배 참 맛있게 태우는 그녀의 모습이 왜 그렇게 이뻐보였는지....
공승연 덕분에 트와이스 공정연인 줄 아는 사람도 있다고...
영화 참 좋았습니다....^^
저도 외로움을 많이 타서 항상 함께하는 타입이라 영화가 궁금하네요
오 공승연
공승연 덕분에 트와이스 공정연인 줄 아는 사람도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