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 흐름은 막힘이 없고 풍자는 그야말로 모두까기의 진수를 보여줍니다. 제3자가 보기엔 재밌지만 풍자의 대상이 된 누군가는 꽤나 할 말이 많을 거 같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18금 답게 액션도 화끈합니다. 쌈질이 화끈하다는 게 아니라 행동력이요. 그냥 액션 영화로 봐도 재밌습니다.
캐빈 인 더 우즈처럼 클리셰 비틀기와 화끈한 여주인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Woops!
캐빈 인 더 우즈처럼 클리셰 비틀기와 화끈한 여주인공이 인상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