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초홍이 1월 9일 채란(蔡瀾, TV방송 진행자 / 옛날 골든 하베스트 영화제작자)의 전시회(정확히 뭐라고 번역해야될지 모르겠네요)에 가서 찍은 사진을 어제 웨이보에 올렸습니다. 채란은 종초홍이 고양이 키우는 것을 알고 '가비묘윤'(家肥貓潤)이라는 글을 써줬다고 하네요. 머 대충 집안이 기름지고 고양이가 윤택해진다.. 잘되라라는 뜻이겠죠? *_*;https://m.weibo.cn/detail/4725555876858768
역시 모태미인은 나이들어도 미인이네요
종초홍… 제 첫사랑과 똑 닮아서 더 그립고.
저 누님이 60을 넘겼다니 세월 참;;;;
지난주에도 종초홍 보고싶어 타이거맨 봤는데
미인입니다
역시 모태미인은 나이들어도 미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