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나폴레옹을 꼭 극장에서 보고자 하는 이유
Killers of the Flower Moon Box Office: Is Scorsese Film a Hit or Flop? (variety.com)
스콜세지 할아버지의 Killers of the Flower Moon(한국 개봉명 플라워 킬링 문)의 제작비는 2억불 수준이고 아카데미 영화제 홍보비용까지 지출되고 있기 때문에 손익분기는 5억불에서 6억불정도 수준이 될거라고 합니다.
현재 이 영화의 월드와이즈 수익은 1억 4천만불 수준이고 드랍율도 높은 편이라고 하고요.
하지만 이 영화는 애플이 투자한 영화로 혹자들은 원래 스트리밍으로 바로 넘어가면 생기지 않는 수익이기 때문에 극장수익은 원래 없는 수익이므로 이득이다라고도 하지만 버라이어티지 기사에 인용되고 있는 Stephen Galloway씨는 위에서 언급한대로 6억불 가까운 손익분기점에 도달하도록 홍보비용을 지출하고 있기 때문에 동의하지 않는다고요.
그리고 이 간격을 애플이 어떤 방식으로 회수하게 되는지는 모른다고 합니다.
하지만 다른 영화사들과 애플은 달라서 본문 글처럼 2억불 영화를 만드는건 커피한잔 흘리는 수준이라고도 하네요. 이미지에 좋을건 없다고 했는데...
애플이 단발성으로 이런 투자를 하는건 아니고 (수익을 어디서 뽑아내는지는 모르겠지만...뭐 아이폰 부속품을 별매로 하면 이런 영화 수십편을 만든다 이런걸지도........
)
애플과 아마존은 연간 10억불정도 수준의 영화제작 투자비를 들이고 있다고 하고 이러한 형태의 투자는 영화판의 수익모델 개념을 흔들고 있다고 하네요.
실제로 OTT가 대세가 되면서 기존 영화의 수익모델과 다른 모델이 만들어진것은 확실하고 OTT마다의 기준도 다르지 않을까 싶고요.
넷플에서도 2억불을 투자해서 스트리밍이 우선시 되는 영화 그레이맨을 만들어서 보여준바가 있죠.
그리고 애플은 또다른 2억불 투자작인 리들리 스콧 감독의 나폴레옹을 곧 개봉하는데요..
저 기사에 나온대로 다른 영화사들은 하지 않는 투자방식(간단히 말하면 스콜세지 할아버지나 스콧 할아버지 영화에 2억불 안쓴단 말이죠)을 애플이 하고 있지만 마지막 문단대로 다른 영화사들의 방식을 학습하고 받아들이게 된다면..
앞으로 이런 투자를 받은 노장들의 영화는 없을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래서 나폴레옹은.. 꼭 극장에서 아이맥스로 봐야겠네요.
그러지 않길 바라지만 언제까지 이런 대규모 투자가 된 노장들의 영화가 나올지 모르기 때문에 물 들어올때 노저으라고 대형 화면에서 봐야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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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데 [나폴레옹]도 초기 북미 오프닝 예상치가 $16M-$21M 정도로 현재 폭망각인 [더 마블스]의 절반에도 못 미칩니다. 애플이 스트리밍에서 큰 수익을 보길 바라는 수 밖에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