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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게]  펄프 픽션, 30년만의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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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4-04-19 17:22:43

https://x.com/tcm/status/1781229977285083288?s=46&t=4-QFenH-CreNPEHq8pi53g
개별적으로 만날까 싶은데 영화때문에 만나는건 꼭 참석하는게 좋겠죠. ㅎㅎ얼마나 반가울까요? 이런거 보면 세월이 너무 빠릅니다. ㅠㅜ

다들 나이살은 방법이 없네~ 하늘 거렸던 우마 서머의 허리는 이젠 감당이 안되니 펑퍼짐한 옷으로 가렸군요. ㅎㅎ


님의 서명
스토킹은 절대 사절 합니다. 스토킹을 대응할 만큼 제 삶의 시간은 여유롭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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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4-04-19 17:22:38

오늘 펄프픽션 한번 봐야겠네요 이영화가 30년이나 되었네요 킬빌도 벌써 20년 되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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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 17:30:14

에이~ 거짓말 하지 마세요~~

'킬빌' 이면 길어야 10년 된거 아니었나요?

2024-04-19 21:13:57

킬빌 1부 2003년 개봉
https://namu.wiki/w/%ED%82%AC%20%EB%B9%8C%20-%201%EB%B6%80
2부 2004년도에 나왔습니다
https://namu.wiki/w/%ED%82%AC%20%EB%B9%8C%20-%202%EB%B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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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4-04-19 21:24:48

굳이 확인사살 안 해주셔도...

2024-04-19 21:25:58

죄송합니다

2024-04-19 17:41:52

퍼포먼스로 V춤 좀 추지...

2024-04-19 18:03:41

 

이미 작년에 The Kill Room이라는 영화에서 만나긴 했습니다. 작품이 묻혀서... 그리고 작년이었나 오스카 시상식에 존 트라볼타랑 셋이 같이 시상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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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4-04-19 19:23:37

 브루스 윌리스 ㅜㅜ

오셨으면 좋았을텐데요..

2024-04-20 22:30:36

작년인가 펄프 픽션을 넷플릭스에서 뒤늦게 봤는데

인글로리어스 바스터즈,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와 더불어

가장 좋아하는 쿠엔틴 타란티나 감독 작품 TOP 3안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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