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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김기영 감독 유족, ‘거미집’ 상영금지 가처분 소송 제기

2006.02.03
  2689
Updated at 2023-09-14 08:05:51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048946?sid=102

 

1970년대 영화 감독의 모습을 그린 김지운 감독의 신작 영화 '거미집'이 개봉 전 암초를 만났다. 고(故) 김기영 감독의 유족들이 주연인 배우 송강호씨 배역이 고인을 모티브로 했고 부정적으로 묘사해 고인의 인격권과 초상권을 침해했다며 상영금지 가처분 소송을 제기했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60부(부장판사 임해지) 전날(13일) 고(故) 김기영 감독의 차남 김동양씨 등 3명이 제작사 앤솔로지스튜디오 등 4명을 상대로 낸 영화상영금지 가처분 소송 첫 번째 심문기일을 진행했다. 


 

고 김기영 감독을 부정적으로 묘사했다는 이유로

고 김기영 감독 유족들이 영화 '거미집'의 상영금지 가처분 소송을 제기했다고 합니다.

7
댓글
다이안
2
2023-09-13 23:11:44

저런 경우 어디서 영화를 보고 부정적 묘사라고 소송을 했을지 궁금하네요.

kino_mania
1
2023-09-14 00:15:46

김기영 감독의 전기영화도 아닌데;; 

매카트니
2023-09-14 00:20:15

김기영 감독님 생각이 났는데 문제가 생겼군요

허피디
2023-09-14 00:40:12

난감한 상황이 되네요… 설마 영화의 결말을 바꾸려는 영화의 결말이 바뀌진 않겠죠?

성룡최고
2023-09-14 00:43:52

 영화를 직접보고  소송을 한건지도 그렇고,,,,전기영화도 아닌데 소송거리가 되는건지..

littleprince
2023-09-14 01:24:29

영화를 안봐서 어디까지 부정적인진 모르겠지만 생전 일화 들어보면 약간 스탠리 큐브릭 비스무리하던데..괴퍅한 정도를 넘어섰나.

T-rex
2023-09-14 12:31:54

그런데 결국 이거는 돈이 걸린 문제다 보니, 결국 유족과 제작사가 개봉때까지 합의가 안된거 아닐까요. 유족측에서는 협상 카드가 가장 위력적인건 개봉 직전이었을거이고. 제작사야 모티브만 따온거니 협상의 여지가 없다고 생각했을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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