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윤철형의 감독 데뷔작 [분노의 강] 포스터 . 5월 29일 개봉
- 뜻밖의 감독 데뷔인데 당초 '아버지의 강'으로 진행했다가 [분노의 강]으로 제목이 변경됐습니다.
요즘은 활동이 뜸하긴 하지만 그래도 최근까지 연기 활동이 있군요.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3031351277
[아들과 딸] 준희 오빠로 낯익은.
소문에 의하면 홍서범. 임성훈 등괴 거론되는전설의 싸움꾼이시죠.
1년 넘게 묵힌 영화군요. 제목도 그렇고 포스터만 봐도 그렇게 보고 싶은 마음은 안드네요.
소문에 의하면 홍서범. 임성훈 등괴 거론되는
전설의 싸움꾼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