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뉴스]  8년 만에 속편 촬영 들어간 어카운턴트 2 촬영 현장(4/18 로스앤젤레스)

9년 만의 속편이 되는 [어카운턴트 2] 촬영 현장이다. 전편은 2016년 개봉했다. [어카운턴트]는 지난 몇 년 동안 속편 소식을 흘리다가 지난달 속편 제작 확정 소식이 전해졌고 몇 주 전부터 촬영에 들어간 상태다. 4월 18일 목요일 로스앤젤레스 촬영 현장에서 목격된 벤 애플렉, 존 번탈 모습이다. 벤 애플렉의 바쁜 일정으로 촬영 일정을 조율하면서 2024년 봄 촬영으로 넘어왔다. 2025년 중반 개봉을 목표로 한다. 감독도 전편과 동일하다. 케빈 오코너는 3부작을 염두에 두고 있다. 세 번째 영화는 두 형제에 초점을 두고 있다고. 

 

 

 

 

 

 

 

 

 

 

 

 

 

 

 

 

 

 

 

 

 

▲ 2024년 4월 18일 목요일 [어카운턴트 2] 로스앤젤레스 촬영 현장 

 

 

▲ 2016년 [어카운턴트] 1편

 - 미국 개봉 2016년 10월 14일

 - 한국 개봉 2016년 10월 13일

 - 제작비 4,400만불

 - 미국 흥행 $86,260,045

 - 월드와이드 $155,560,045

제작비의 세 배를 거둔 짭짤한 흥행작. 개봉 8년 만에 속편 제작이 확정된 결정적인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