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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제가 정말 재밌게 봤던 제 취향의 넷플 오리지널 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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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4 09:00:49

블랙 썸머 : 좀비 아포칼립스 상황을 다양한 시점으로 보여주며 지루하지 않게 쪼이는 맛이 있음.

블랙미러

당신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 평행우주물이라 생각할 꺼리가 많아져 여운이 남음.

당신과 자연의 대결(베어그릴스) : 베어형을 내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음. 심지어 베어형을 죽일 수도 있음.

마인크래프트 스토리모드

타우 : 인공지능에 의해 통제 받는 집에 대한 이야기.

오스모시스

러브, 데스+로봇

그녀의 이름은 난노 : 옴니버스식 태국 드라마. 여주가 사건을 만들어나가는 게 묘하게 중독됨.

클로버필드 패러독스

시크릿 위치 : 과거 사람이 현대로 타임슬립하는 역타임슬립물.

킹덤

워터십 다운의 열한 마리 토끼 : 한국어 더빙. 토끼 입장에서 인간이 얼마나 사악한지 알 수 있었음.

고질라 1, 2, 3 : 그냥 아포칼립스 장르를 좋아해서 재밌게 봄.

버드박스

안젤라의 크리스마스 : 러닝타임도 30분으로 짧고, 한국어 더빙도 돼있고, 그냥 가볍게 잘 봤음.

크리스마스 연대기 : 매년 크리스마스때마다는 꼭 봐야할 작품임. 초반은 나홀로집에, 이후는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 초반 느낌남.

우주를 누비는 쏙독새 : 서로 몸이 바뀌는 일본 드라마임. 일본이 이런 쪽은 잘 만듬.

오싹한 이야기 : 옴니버스식. 공포 장르는 아니고, 기묘한 이야기(일본)와 거의 비슷한 느낌.

넥스트젠 : 한국어 더빙. 전형적인 나쁜 인공지능이 나오는 SF 영화.

로스트 인 스페이스 : 처음엔 재미없는 줄 알고 몇번이나 감상 포기했었는데, 보다보니 적절한 발암도 있고 꿀잼이었음.

익스팅션: 종의 구원자

다크 : 그냥 우연히 보다가 타임슬립물인 거 알고 바로 빠져든 독일 드라마.

블레임 : 이건 스토리보다 배경 설정이 더 맘에 듦.

니 아이는 니 아이가 아니다 : 부모가 아이를 어떻게 망치는지 알 수 있는 중국 드라마. 옴니버스식.

범인은 바로 너 : 애초부터 추리예능으로 보지않고, 일반적인 국내 예능처럼 봐서 개꿀잼이었음.

레인 : 아포칼립스 장르라서 봄. 재밌었음.

A.I.C.O. 인카네이션 : 일본 애니. 처음엔 단순히 교복이 나와서 시청을 시작했는데, SF인 거 확인하자마자 빠져듬.

3% : 수십차례나 재미없어서 시청 포기한 작품. 그런데 의외의 SF아포칼립스 드라마라 푹 빠짐.

기묘한 이야기

거꾸로 가는 남자 : 이세계물이라 빠져들었음. 근데 페미들은 더 좋아할듯..

보스 베이비: 돌아온 보스 : 아기가 귀여워서 봄. 한국어 더빙.

리부트: 가디언 코드 : 울트라맨보다 훨씬 재밌었음. 특촬+인터넷 가상 공간이라는 컨셉이라서.

나만이 없는 거리 : 드라마 이전에 애니로 나온 적이 있는데, 애니보다 더 제대로 만듬.

비스트마스터 최강자 서바이벌 한국편 : 영어판은 자막을 읽어야해서 별론데, 이건 서경석 박경림이 한국어로 해설해줘서 마치 출발 드림팀 보는 기분으로 가볍게 즐겼음.

신기한 스쿨버스 2

파판14 빛의 아버지

꼴찌마녀 밀드레드 : 이 드라마의 원작 소설이 바로 해리포터의 원작임. 조앤 롤링도 이 드라마 원작 소설을 보고 해리포터를 집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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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019-04-14 13:10:20

와 취향이 맞는게 많아 길잡이가 되는 길이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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