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클리앙이 좀 극단적이긴 했습니다.

절대 시비걸거나 논쟁하자는 뜻은 아니구 제가 보기에 슈카는 좀 비겁한 1찍 이라고 생각했거든요
<p>맘속으로는 1찍인데 먹고 살라고 어쩔수 없이 2찍이 장악한 채팅창도 못버리고 오세훈 홍보대사도 하고</p>
<p>그런 느낌 ㅎㅎ 완전 작은 채널일때부터 지켜본 팬심이 슈카가 2찍이라는걸 인정못하는 마음일수도 있구요 ㅎㅎㅎ 프뤼빅님이 슈카를 2찍이라고 생각하시는 것도 충분히 납득이 되구요. 아무튼 제가 하고싶은 말은 슈카 정도면 2찍이더라도 어느정도는 수용이 가능해야 민주당의 외연이 확장될텐데 클리앙은 그냥 슈카는 2찍이라고 찍어놓고 다른 개쓰레기 2찍들이랑 동급으로 취급을 하더라구요. 왜 그런 성향이 생긴건지 어느정도 이해가 되지 않는건 아닌데 좀 극단적인 느낌....</p>
<p>아무튼 클리앙 이번에는 살아나기 힘들어 보이네요.&nbsp; 역시 디피가 최곱니다 ^^ ㅎㅎ</p>
<p>&nbsp;</p>

네 명확히 밝힌 것이 없고 저는 상대적으로 늦게 슈카를 접해서 잘 알지는 못해서 단정 짓는 것은 아닙니다. 저는 구리구리님과 같은 비겁한 1찍 같은 느낌은 정영진한테 받는데 (나쁘게 보는 건 아닙니다. 사정이 있겠죠)  행동과 칭찬 또는 비난의 비례성의 원칙이 잘 안지켜지죠 ....

심정적으로 2찍이다. 

이런 말을 하니 클량이 좋은 소리를 못듣는거죠. 

설령 2찍이라 하더라도 그것만 가지고 깔 이유가 되나요?

클량의 문제는 그건 아니다 라고 말은 하면서 깐다는 것입니다. 

저도 2찍이 어떻고 얘기를 하는데, 2찍으로서 개잡소리를 하는 2찍들을 까는 것인데.

클량은 2찍인것 같으면 깝니다. 님이 말씀하신 심정적으로 그럴것 같다는 이유로요.

그게 애매한 것이 아니라 잘못된 것이란 인식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게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