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코로나 때보다 음식점 폐업률 올랐다...도미노 붕괴 우려 / KBS

매불쑈에서 김갑수옹이 말하는 중산충을 일부러 붕괴시키고 빈민층으로 주져 앉혀 영구 집권하려는 계략이라는 말이 허언으로 들리지가 않네요.

민생 자체에 관심이 없으니 당연한 결과겠죠 

그런데 저렇게 무너지는 중산층에도 2찍들이 존재하는게 문제겠지요.

미국식 신자유주의 자들의 꿈이죠. 돈 미친듯이 풀어서 자산 거품 만들고 붕괴되면 중산층은 붕괴되고 정치는 끼리끼리. 미국이 몰락하는 과정이기도 하고 역대 패권국의 공통된 말기 현상이기도 하고.

아니 땡윤뉴스가 이런걸 내보내면 어떻해요. 위대하신 가카와 국가의 스승이신 천공의 영도하에 대한민국은 아무 문제가 없다고 해야지

프로젝트 때문에 몇 달 외부로 돌다가 오랜만에 본사 사무실로 출근하니 자주 가던 초밥집과 몇 개의 음식점들이 문을 닫았더군요. 임대 팻말이 붙은 것으로 보아 당분간 새로 들어올 계획도 없는가 봅니다.

중소기업이라 그런지 직원들이 도시락을 싸오는 비율도 늘었습니다. 수입은 늘지 않는 데 물가는 천정부지이니 당연 소비를 줄일 수밖에 없지요. 1 순위가 외식비이고요.

통상외교를 망치고 국내경제도 부동산만 지원하다 내수경제도 폭망인데도 국힘지지한 사람들이 아직도 많죠.. 국힘지지자들중 보면 국가연금이나 나랏돈으로 사는 사람들이 많아 현실경기를 체감못하더군요.

ㅠㅠ 살려줘!!!

이것도 민주당 탓이겠지요. 

제가 아는 경기도 사람 하나는 코로나 때도 지역화폐로 들어오는 수입이 꽤 되었다고 합니다. 지금은 다 사라짐

코로나때 영업시간 제한으로 

문재인정부 엄청 욕 하셨죠????

그리고 윤석렬 찍으셨죠??

이제 그 때가 천국이었구나

싶으실 겁니다.

각자도생들 하시기 바랍니다.

 에휴....남의 일이 아니네요.

제가 몸담고 있는곳도 폐점되기 일보직전입니다.

깡으로 버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