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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정부 '의대증원 자율 조정' 국립대총장 건의 수용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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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4-04-19 14:00:06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943993

 

의사들 없이 정부와 대학(총장)이 정할려고 하나 봅니다. 

(합의하여 결정하는 것처럼 보이나 합의는 당사자와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 주인공이 빠진 상황에서 맘대로 정해서 해결해 나가려고 보이는데, 결국 파국은 계속 지속될 듯합니다

- 더 중요한 주인공인 국민은 빠진지 오래고...

 

- 대학교 총장은 어차피 대학과 정부를 위해서(?) 의대 정원을 늘리는데 동의 할것이고,

의과대학 교수나 학생과 전공의, 의사들은 그럴 생각이 없을 거라 추측됩니다.

 

끝까지 나두몰라 밀어부쳐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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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24-04-19 14:02:18

학생수도 줄고있어서 대학입장에서 의대 등록금이 아주 짭짤할겁니다. 자율이라ㅎㅎ
개소리는 여전히 풍년이네요.

3
2024-04-19 14:21:18

왜 의사가 의과 대학 정원 협상의 당사자예요?
수학과 정원 정할 때 수학과 졸업생들과 협의 하나요?

WR
1
2024-04-19 14:43:18

제 글의 첫 줄로 인해서 아마도 제 글의 꼬투리를 잡고 싶으신가 봅니다.

수학과 비유에 대해서는 노코맨트 하겠습니다.

 

2024-04-19 15:32:15

결국 발표했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666/0000039635?type=breakingnews&cds=news_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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