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김건희에 '명품' 건넨 목사, 스토킹 혐의 수사

와 스토킹 당하면 디올백 생기는거구나
나두 좀 당하고 싶네요

나도 스토킹 당하고 싶어.

"...라고 했다는", "혐의"... 사실이나 진실은 필요없다. 이런 수식어만 있으면 간다. 

본인이 티타임 하자고 했는데..

무슨 스토킹~???

'뭐 이런걸 가져 오세요. 다음엔 그냥 오세요'
요즘엔 스토킹 범죄자를 이렇게 맞이 하나 봅니다. ㅎㅎ

대파 이찌기 어깨뽕하며 흐뭇해 하고 있을듯..
감히 우리 여왕님 심기를 건드려...

수백만원 짜리 받고 싶은거 받으면서
내가 원하는 시간에 만나는 스토킹???이면
다들 당하고 싶겠네요.

원치않는 만남은 당연히 있었죠.

받고 싶은 선물이 없을 때는 말입니다.

아... 이거 어떤 부류가 공사칠 때 쓰는 방법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