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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채 상병’ 여단장 “사단장께 몇 번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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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00:20:15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708107?sid=100

 

 

 

해당 녹취는 채 상병이 숨지기 하루 전인 지난해 7월 18일 7연대 소속 포병 7대대의 지휘관인 이 모 중령과의 전화 통화 도중 나온 발언으로 파악

 

 

7연대장은 "현장 지휘관이 판단하라"면서도 "정식으로 철수 지시는 상황이 애매하다. 사단장님께 몇 번 건의드렸는데…첫 날부터, 알잖아?"라고 말했습니다.

또, "애(병사)들 강인하게 해야지, 하루 이틀 갈 것도 아닌데 첫 날부터 사기 떨어지면 안 된다"며 수색 중단은 안 된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습니다.

 

 

장병을 그냥 막노동 일꾼보다도 더 못한 대우를 하는 나라.

 

 

 사단장이 의견 주면 그게 명령이지

 

 

 

 

 

 

 

 

 

 

 

 

 

 

 

 

자신의 입신양면을 위해서 사지로 병사를 내모는 자가 과연 지휘관인가

 

 

 

님의 서명
국민의 짐은 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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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7
2024-04-25 00:22:45

견장의 무게를 모르는 놈을 별 달아줘서 이런 최악의 사태가 일어나네요. 보신도 정도껏 해야죠.

5
2024-04-25 00:35:43

국격은 윤가넘이

해병의 품격은 임가넘이

망가트리고 있네요.

1
Updated at 2024-04-25 02:03:52

국민들의 돈과 목숨을 제물로 자신의 업적을 달성하는게 우리나라 지휘권자의 진급 방식인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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