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석이 취임식.4일 정도 되었나요? 투표고 뭐고 나는 됏지의 길을 가겠다, 선언하고 이참에 곡도 그 곡으로 했답니다.
저래놓고 뿌듯해할 생각을 하니 실소를 금할수 없네요.
머저리들도 아니고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무리들입니다.
지들 편이라고 해도 좀 무서웠을거 같은데요.
흔들 흔들 좌우로 몸 흔들면서 떼로 몰려오는 노래하는 애들.
저장면 말이죠
신천지 매스 게임 보는 것 같아서
굉장히 거북한 장면이에요.
뭐랄까...역하다고 할까요?
노래가 나오냐?
저래놓고 뿌듯해할 생각을 하니 실소를 금할수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