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이재명이 국힘쪽 대권주자인 멀티유니버스

김진표 얘기가 나와서 

2018년 김진표는 이재명보고  탈당하라고 압박했죠  

경기지사 당선된지 한달 밖에 안지났는데 말이죠 

지난 대선 때 문꼴오소리라고 지칭하는 이들은 그 때 어떻게든 탈당시켰어야 했는데 안되어서 기어코 대선후보가 되는 꼴을 봤다고 한탄해 했죠 ( 그렇다고 윤석열을 찍냐 !!! ) 

그 때로 돌아가서 탈당해서 무소속으로 있다고 어쩔 수 없이 국민의 힘에 입당하는 멀티유니버스를 상상해 봅니다. 

대장동은 부동산카르텔에게 이익을 뺐어온 행정의 달인으로

형수사건은 어머니에 대한 효심과 친인척에게 엄격한 인물로 

소년공 출신으로 입지전적인 인물로 

장학금을 받기 위해서 운동권도 아닌 학창생활도 보냈고 

TK출신이고 

엘리트출신이 아닐 뿐이지 언론에서는 포장하기 아주 좋은 스토리를 가진 인물이죠 

언론과 검찰이 한 편인 상태에서 국힘후보 이재명은 엄청나게 강한 후보이지 않을 까 싶습니다. 

민주당지지자와 다르게 국민의 힘 지지자는 그냥 위에서 이 사람으로 가자 하면 맹목적이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