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경찰, 한동훈 딸 ‘'허위 스펙' 의혹 무혐의 처분 적정성 검토

무혐의 하겠죠.
이제와서 쫄린다고 뒤집기는 가오가 안살고.

 깐족이 새끼 패가망신하는  꼴을 꼭 보고 싶습니다

석렬이가 딸래미 목줄쥐고 있으니 동훈이가 꼼짝을 못하겠는데...

검찰내부에 한동훈파와 윤석렬파가 내전을 펼치면 볼만하겠는데요.

여기에 얼마 안되겠지만 정의로운 검사님들은 어떻게 대처하실지...

검찰에 자기 파벌 하나 없고
머머리라고 놀리는 기자들이나 주위에 있고
그나마 법조 인맥도 처가 인맥이고
딱하다 딱해

근데 무혐의라는 처분이 내려진 사건에 무혐의 처분 적정성을 검토하는 프로세스가 있는줄은 처음 알았네요. 

위에서 찍어내려온거면 의미있는 결론이 날지도 모르죠. 

쇼하는거 같은데요

밥 먹으라고 불러서 그때 패려고 했더니 아프다는 핑계로 안와? 네 자식들 다치는 꼴 보여줄까?

큰 확률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으리라 봅니다.

무혐의처분에 대해 적정성을 검토한다는 것은 법적 안정성을 자의적으로 해치는, 사실 말도 안되는 조치이고,

다른 추가증거도 없는 상황에서 처분결과가 바뀔 수도 없는 것입니다.

사실 이것을 누가 지시했는지는 한뚜껑도 잘 알겁니다.

다만 내가 맘만 먹으면 너는 좋빠가 될거야 하는 일종의 위협같은거죠.

이따위 위협에 한뚜껑이 대항하려면 '그러면 나 휴대폰 비번 깔수도 있어' 하는 정도는 되야 되리라 봅니다.

과연?

왠지 특검피해갈려는 꼼수같기도 하고…

일가족 ㅈㅅ 당하길

특검 못가게 홀딩 한 2년 하려고 하는거죠. 재수사 중이라고 하고 시간 질질 끌면서 증거 인멸하고 법기술자들이 그냥 된게 아니죠.

기대하지만 또 싱겁게 끝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