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 주주님들 마음 모르는바 아니니 살살 부탁드립니다.
이제 겨우 시작인데 준석씨 그곳 헐겠습니다.
문재인도 팬서비스차원으로 따릉이타고 청와대라도 한번 돌아줘야 조용해지겠네요.
가 말로는 국회에서 많이들 탄다 캅니다
어떡해서든 G7을 지워야 하는데,우리 준석이가 잘 알아듣고 좋은 떡밥을 던져 주었지요.죽이 잘 맞으니까 함께 손잡고 꽃길 걸어 갈 겁니다. 멀리 멀리.
이건 이준석이 문제가 아니라 언론들이 문제죠., 이준석은 원래부터 타고 다녀서 계속 타고 다닌건데 이상한 언론 집단들이 이걸 기사로 내보내니...
오늘인가는 백신 맞는것도 내보낸거 같은데 대체 왜 이러는 건지...
인간 이준석이는 좀 냅뒀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물론 언론들은 전혀 듣지는 않겠지만요.
어제 300미터 아니다! 500미터다!2분 거리 아니다! 5분 거리다!열심히 변호 하던 분들 계시던데..솔직히 이거나 그거나 싶더니만뻘쭘하게 그거도 아니고 이거였군요.
이해가 되면 쑈가 아니죠.
이 정도는 주목을 받기 위한 애교 정도로 봐야죠.
이준석 속 마음을 어떻게 아시나요?
원래 자전거를 자주 탔든 아니든 그 날 자전거 타고 어느쪽으로 출근한다고 준석이 측에서 기자들한테 알려줘서 기자들이 사진찍은 거라니까 쇼가 맞긴 맞죠.
관종에는 무관심이 답인데 언론이 빨아주니 공해가 따로 없습니다
앞으로 ㅇㅇㅇ도 공개한다에 한표
이준석대표가 어제만 따릉이를 탔나요?그러면 욕먹어도 싸죠.근데 평소대로였다면, 젊고 유능해 보이는 신임 야당대표가매스컴의 주목을 받는게 부러워서 뭔가 꼬투리라도 잡아 보려고 갖은 애를 쓰는 것 같아 안타깝게 보이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