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오늘자 민주당 뉴스 모음
오거돈 측 "강제추행 아닌 기습추행"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검찰은 21일 직원 강제추행 혐의 등으로 기소된 오거돈 전 부산시장에게 징역 7년을 구형했다.검찰은 이날 부산지법에서 열린 오 전 시장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피해자 진술과 관련 증거 등을 종합해 보면 강제추행, 강제추행 미수, 강제추행치상, 무고 혐의가 인정된다며 이같이 구형했다.
그러나 오 전 시장 측은 강제추행이나 권력형 성범죄가 아닌 우발적 기습추행을 주장하고 있다.
......;;; 변명이 참 기습추행...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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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대통령이란 걸 모르나"..문준용 지원금에 비난 쇄도
문재인 대통령 아들인 미디어아트 작가 문준용씨가 국가 지원금 6900만원 지급 대상으로 선발된 것을 두고 정치권 안팎에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문씨는 지난 18일페이스북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과기술융합지원사업에서 6900만원의 지원금에 선정됐다"며 "축하받아야 할 일이고 자랑해도 될 일이지만 혹 그렇지 않게 여기실 분이 있을 것 같아 걱정"이라고 밝혔다.
특혜를 받았으면 모르겠지만 자기 실력만으로 지원금을 받았다면 이런걸로 비난하는건 아닌거 같네요하지만...굳이......논란이 될거를 뻔히 아는데 신청을 했어야 했나 싶네요 뭘하든 구설수에 오를 수 밖에 없는 입장이기도 하고 이런거는 확실한 문제가 드러나지 않는 이상 까지 않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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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식당 주방 가더니..女종업원 몸 더듬은 민주당 지역위원장
더불어민주당 경기도 내 지역위원장 A씨가 식당에서 여성 종업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A씨는 피해자에게 고소를 당하자 민주당을 탈당했다.
21 경찰에 따르면 경기 이천경찰서는 최근 식당 종업원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A씨를 소환해 조사했다.
A씨는 지난 9일 오후 9시쯤 이천 지역의 한 치킨집에서 일행과 술자리를 하다가 갑자기 주방 쪽으로 향했다. 이어 주방에서 혼자 일하던 종업원 B씨의 허리 아래쪽을 더듬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모습은 식당에 설치된 CCTV에 모두 찍힌 것으로 전해진다.
다른 기사에 보면 방역수칙도 어기고 10명이 모였다고 하더라고요
이런거 보면 당이 문제가 아니고 사람이 문제인듯 하네요 그리고 민주당은 복당 불가 시킨거는
매우 잘한일 같습니다.
국힘 뉴스는 저말고 다른분들이 많이 가져오니
상대적으로 거의 없는 민주당 뉴스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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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지 않는게 맞다니요. 깔게 있으면 까야죠. 문준용씨가 선정된 과정에서 신청자격등에 문제가 있거나 하면 까야죠. 이준잣대 가증석처럼 문제가 있으면 까는게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