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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머니투데이] "조국 사태, 윤석열과 합작" 비판에 이낙연측 "김두관, 선 지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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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8-11 13:47:25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인 이낙연 전 대표 측은 김두관 의원이 이 전 대표를 향해 "아수라 백작 행보"라고 비판한 것과 관련해 "금도를 넘지 말라"고 경고했다.

 

- 중략 -

 

이에 대해 이낙연 전 대표 측의 오 의원은 "초대 총리가 검찰개혁을 반대하고, 검찰총장과 합심해 법무부 장관을 공격했다는 게 상식적으로 말이나 되나"라며 "공수처법, 국정원법, 자치경찰제법 등 권력기관 개혁 입법을 주도했던 사람은 다름 아닌 이낙연 후보"라고 말했다.

 

https://news.v.daum.net/v/20210811070028035

 

- 상세 내용 링크 참조 -

 

https://news.v.daum.net/v/20190905143927128

 

https://news.v.daum.net/v/20190905144619443

 

 

예비경선부터 지금까지 재밌는 점이 장애인 비하 없는 평당원의 포스터, 100만원 이하 범죄기록 공개 등 김두관 후보가 빌미를 제공하고 이낙연 후보가 욕을 먹는 상황이었죠. 조국 전 장관이 자신을 정쟁에 끌어 들어지 말았으면 했음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끌어들인 것도 그렇고 김두관 후보가 존재감이 없으니까 그렇다 치더라도 이재명 후보가 네거티브 중단하자고 했더니 뜬금없이 김두관 후보가 네거티브 공격 들어오는데 '열린우리당' 과 합당 찬성한는 세명 중 두명의 후보가 서로 합이 맞은건지 지지율 1위 후보에게는 별 얘기 없으면서 지지율 2위 후보에게 네거티브 공격 들어오는 점이 흥미롭네요.

 

사족 ~ 아래 기사 및 당 대표 시절 성과만 봐도 누가 개혁에 의지를 갖고 있는지 알 수 있지 않나요?! 제발 세상을 본인들 눈으로만 바라보지 말고 왜곡도 그만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https://news.v.daum.net/v/20210203050301704


 

https://news.v.daum.net/v/20210630160325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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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8-11 09:54:51

추장관 빼고 조장관 문제에 자신 있는 사람이 누가 있나요?
해봐야 가치도 없는 얘기를 했군요.

2021-08-11 10:06:17

예전부터 내려오는 레드라인인가 뭐 그런건가요?

2021-08-11 10:17:08

두과이 지는 최성혜와 매년 한두번씩 만나 식사도 하는 사이라더만 뭔 말도안되는 헛소리를 시전하시나? 최성혜랑 니랑 공작하고 있다는게 더 설득력이 있겠네

2021-08-11 10:29:15

권력기관 개혁을 이낙연이 주도했다? 지나가던 개가 웃겠군요. 언론인 출신아니랄까봐 같다 붙이는건 선수죠. 이러니 욕 먹는거에요. 180석 당대표로 뭐하나 시원하게 한게없고 개혁입법 지지부진하게 만들고 지 대권욕심에 캠프차려서 줄세우기 생각밖에 없던 양반인지라 통합어쩌구 하면서 사면발의로 다 깍아먹은 사람이죠.

2021-08-11 10:56:16

이래 저래 욕해도 다시 살아 나고 있습니다.
결선 투표 가면 이길수도 있을 겁니다.
그때를 대비해서 너무 미워하진 말길요.
상대가 문통 같은 분이면 .. 이낙연 버리겠지만 .. 그런 상황도 아니고 .. 고민은 좀 됩니다.

2021-08-11 12:08:10

정말 답답합니다. 이재명과 이낙연이라니 정말 짜증납니다. 이렇게 만들려고 누군가 공작을 한 건 맞는 거 같은데 과연 야당일지 여당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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