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짐당 지지하는 분들이야 일제강점기로 우리나라 근대화가 되었고, 오늘에 이른 건 일본의 공도 있다라고 하겠지만 제 정신이면 그렇게 말 못하죠.
히틀러같은 인물이 후보로 나와도, 보수들을 너무 싫어하여 이쪽에선 뽑을 것 같긴 하지만, 동의합니다 바보같은 후보가 바보같이 말을 했네요. 윤석열이 후보로 뽑히면 그쪽은 기적같이 주어진 기회를 자기가 스스로 차면서 자기는 이 정도 밖에 안된다는 것을 증명해준 것 같네요. 참 저에겐 양쪽 다 너무 답답하네요.
예시가 너무 순하네요. 김일성도 잘한 점은 있다 그래야 저쪽이 광분할텐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