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4자 가상대결..李 35% vs 尹 34%, 李 35% vs 洪 32%"

모두 이재명 후보가 지는 결과입니다. 나머지는 모두 국찜당표죠. 심상정도 국찜당입니다.

 후보를 내도 맨날 저런 인간들만 골라서 내는지....동족을 죽인 인간을 찬양하는 모지리를...

지난주엔 지는걸로 나왔는데 오차범위내로 뒤집었네요

 nbs가 여당이 많이 나오는 여론조사인데

당초 10% 차이나던게 1~3% 차이로 좁혀진거면 

이재명 대장동 여파가  영향을 많이 미친거라 봅니다 (부정적으로)

 양쪽 콘크리트지지층 고대로 나온거 같고 결국 중도층이 어디로 쏠리느냐인데.....

개인적으로 여당이 유리하다고 봅니다. 

대선은 항상 박빙이었습니다.

오차범위 내면 숫자가 의미가 없습니다.

 제가 민주당 성향의 중도입니다. 민주당은 이번에 저같은 사람이 돌아섰기 때문에 어렵다고 봅니다.

저도 평생을 민주당 쪽 찍어왔는데 지금 상황이라면 지난 서울시장 때처럼 투표 포기 할 것 같습니다. 40대 초반 서울에서 대학 나오고 자리잡고 사는 저희 또래는 대체로 민주당 지지자들인 채로 20년 이상 살아왔는데, 이번 대선에 민주당 찍겠다고 대놓고 말하는 사람은 친구나 동료 통틀어 딱 한명이네요. 

제 과거 글 보면 아실겁니다만...저 같이 돌아선 사람 제 주위에 너무 많아요^^ 전과4범은 정말 ㅠㅠ 이제 민주당은 웬만해선 안 찍죠

대장동건은 남탓만 하고 지울겁니다.
뭐가 문제인지를 다 모른척하고 남탓만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