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빈 교수: 내가 겨드랑이 부위를 한번 맞아봤는데
팔이 떨어져 나가는 것 같고, 까무러쳐요.
사람이 어지간히 아플때나 비명도 지르지.. 진짜 아프면 억소리도 안나온다던데 어린아이한테...와...진짜 씹어죽여도 시원찮네요.
사람이 어지간히 아플때나 비명도 지르지.. 진짜 아프면 억소리도 안나온다던데 어린아이한테...와...진짜 씹어죽여도 시원찮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