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여론조사]
엠브레인퍼블릭에 의뢰
지난 15~1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6명을 대상
다자대결 조사
윤 후보 지지율은 35.9%, 이 후보는 33.4%.
링크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4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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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풍가도'를 달리고픈 '질풍노도'의 세대입니다.
지금부터라도 진정한 '질풍가도'를 보여준다면 언제든 다시 함께 할 수 있는 세대입니다.
이재명 후보측도 끝까지 품으려는 노력을 멈춰서는 안됩니다.
글 쓰면서 자기의견 한줄도 안쓰는 이런 글은 좀 사라져줬으면 합니다.
그런분들 지난글보기나 프로필보면 대부분 공통점이 있는것 같더군요.
예로서 '전우용' 검색하면, 자기 의견 없이 올린 글들이 무수히 나옵니다.
오히려 자기 생각을 표현해야 할 필요는,
이런 단순한 여론조사 결과를 전달할 때보다,
유명인의 생각을 가져올 때라고 해야 할 겁니다.
그런 글들에는 문제제기 없다가,
(제 눈엔 볼썽 사납지만, 작은 꼬투리 잡기 싫어서 넘깁니다.)
정치성향 상 불편한 내용이라고,
이런 댓글이 달리는 건 좀 그렇습니다.
공통점을 이야기 하셨는데,
어떤 공통점이 있는것 같으신가요?
왜 민주당만 까느냐 국힘도 까야지 라는글들에 반응하는거랑은 상반되는 의견 이네요 ㅎㅎ
"상반"의 의미를 헷 갈리신게 아닌지?
각각의 상황에 대한 상식이 존재할 뿐입니다.
어느 부분이 상반된다는건지 말씀해 주시면
제 의견을 말씀드릴게요.
지지율이 오차범위 안으로 들어 왔네요 게시글 읽다보면 2030은 다 윤석열 지지하는줄 알았는데
오늘부터 2030을 언급하라는 프레임인가보죠? 무당을 덮어야 하니 ㅡㅡ;
면접조사 포함에서는 이재명이 이기고 있지 않았나요?
제가 볼 땐 심각한 상황같은데요
유선이 15%라 심각하다고 말할정도는 아닌것같습니다.
2030 들도 이거 보면 식겁할 듯 하네요;;;;;;;;;
무당들과 선거 운동하는 윤석렬을 캠프를 보면, 2030도 어이 털렸다고 개빡칠듯....
20대 이재명 지지율 10퍼센트는 상징적인 숫자네요
대게는 이런식인데.....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에 자기 의견 한 줄 없는 글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습니다.
당선 가능성은 이재명이 압도하네요.
그런 거에는 안넘어가지.
LG세탁기 기능 맘에 안든다고 빨래판으로 교체하겠다는 양반들
정권에 실망할 수는 있는데 그렇다고 국힘 지지하는건 무지성이라는 생각밖에 안들어요
어차피 양당제 체제에서 선택지가 제한되어있는데, 유권자 보고 무지성이니 하는 것이 더 잘못된거죠.
왜 2030이라고 묶을까요? 기사 보시면 20대는 윤석열이 확실히 우위로 나왔는데 30대는 비슷합니다. 참고로 동일 여론조사 업체 가장 최근 결과로는 이재명이 근소하게 앞섰습니다.
그렇죠 모든 여론조사 보면 20대와 60~70대 빼곤 다 이재명이 앞서죠. 근데 계속 30대를 끼워 넣어요.
'질풍가도'를 달리고픈 '질풍노도'의 세대입니다.
지금부터라도 진정한 '질풍가도'를 보여준다면 언제든 다시 함께 할 수 있는 세대입니다.
이재명 후보측도 끝까지 품으려는 노력을 멈춰서는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