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1theleft/status/1352653162683928576?s=20쥐새끼의 보가 철거되니 강이 제대로 숨을 쉬는군요.
재작년 여름 충남 문화재 탐방을 하러 부여쪽에 갔을때 우연히 부여보를 본 적 있습니다.. 정말 녹차라떼는 저리가라고 진하다 못해 폭팔하는 썩은 물보며 한탄을 한 기억이 있습니다...
대체 이걸 왜 만들었는 지 한숨만 가득했었는데요...
빠른 복원이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두들 조속히 예전 모습을 찾길 바랍니다
재작년 여름 충남 문화재 탐방을 하러 부여쪽에 갔을때 우연히 부여보를 본 적 있습니다.. 정말 녹차라떼는 저리가라고 진하다 못해 폭팔하는 썩은 물보며 한탄을 한 기억이 있습니다...
대체 이걸 왜 만들었는 지 한숨만 가득했었는데요...
빠른 복원이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