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옆집 합숙소... 누구 말이 맞나요?
상식적으론 61평 9.5억짜리 옆집에 산하기관 직원합숙소가 있다는걸 모를리 없을 것 같은데...
그런데 옆집이 61평이면 이재명의원 집도 그 정도라는거네요
좋겠다 ㅎ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718848?sid=100
이와 관련 당시 민주당 선대위 공보단은 "경기도시공사 직원 합숙소가 민주당 선대 조직으로 쓰였다는 국민의힘의 주장은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며 "경기도시공사는 해당 숙소를 판교사업단의 조성사업을 담당한 대리 2명과 평직원 2명이 사용하고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283901?sid=102
GH 판교사업단은 이 의원이 경기도지사로 있던 2020년 8월 A아파트 200.66㎡(61평) 1채를 전세금 9억 5000만원에 2년간 임차했다. GH 측은 원거리에 사는 직원들을 위한 숙소 용도라고 주장했으나, 바로 옆집이 이 의원이 1997년 분양받아 거주한 곳이어서 숙소가 맞는지 의혹이 일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304010?sid=102
이 의원이 경기도지사였던 2020년 8월.
경기주택도시공사 GH는 이 의원 자택 바로 옆집을 9억 5천만 원에 2년 전세 계약합니다.전세 계약 당시 주택공사 사장은 이헌욱 씨인데 이재명 성남 시장 시절 FC성남 고문 변호사 등을 지낸 인물입니다. 이재명 측근으로 불립니다.
GH는 대선 당시, "원거리 출퇴근 직원 숙소 용도였고 옆집이 도지사 집인 건 몰랐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옆집 소유주와 가족도 성남시 산하기관 출신으로 알려졌고 합숙소 총괄 관리 책임자 전 모 씨는 이재명 시장 비서실장 출신이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741796?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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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보면 지금이 선거철인줄 알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