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댕댕이가 불쌍합니다... 반대로 담마진 복귀 선언에 전빤쭈는 흥분할 듯...
사법부 댕댕이를 말하는 거죠?
종일 백수 주인 봐야 하는 집 댕댕이, 목줄 주인 잃은 사법 댕댕이 다 슬플듯요
ㅋㅋ 집 댕댕이는 무슨 고생.
운명이죠...
선배와 후배의 대결!!
승부 결과 두근두근!
검사 정도의 위계질서가 있는 조직이면 당연히 선배먼저 아닙니까??
기수 떼고 한판 붙어야죠. 모두 초짜니!
초짜라뇨! 당대표까지 하신 분에게!!
당대표실 믹스커피도 혼자 못타먹는 귀한분이라서요
진짜로 개고생 하겠네요 ㅡ,ㅡ
기자들 따라붙을 때 댕댕이가 폭탄선언 할지도 모릅니다
사법부 댕댕이를 말하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