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어제 친구 10명 모였는데 8명이 확진자 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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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2-08-16 17:45:45
정확하게는
4명은 공식적인 확진자.
4명은 비공식적 확진자.
비공식 확진자는 소규모 회사사장 아니면 자영업자.
본인들은 죽어도 걸리면 안되기 때문에 물어봐도 걸린적이 없답니다.
하지만 얘기 들어본 상태로 봐선 확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본인 스스로는 이미 인정)
해열제 수준외의 처방이 없다고 하니까 장사하는 사람은 걸려도 감기약 먹고 지나길 바랄수밖에 없습니다.
내가 진짜 감염이 되었는지, 어디서 감염되었는지 어디로 감염시킬지 이제 아무도 모릅니다.
이제 기레기도 접종을 해라 마라도 없고 나랏님은 신경도 안쓰는군요.
예전에는 국가에 의지가 되는 기분이라도 들었는데 지금은 점점 무법천지가 되가는 느낌입니다.
님의 서명
지금이 내 남은 생애 가장 젊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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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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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때 보다 지금이 제 주위에 더 확진 많이 됩니다. 근데 공식집계하는 사람은 반도 안됩니다..... 이거 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