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기] Dell U3223QE 짤막 후기
구입한지 2주 조금 안됐네요
요즘 일이 바빠서 짤막한 텍스트 후기 올립니다.
영상을 하나 찍긴 했는데 집에 너무 늦게 가네요 ㅋ
델에서 최근 발매한 32인치 4K 울트라샤프 모델입니다.
USB-C로 노트북, 다른 모니터와 연결할 수 있는 게 특징이구요 (저는 이 기능은 사용하지 않아서..)
기존에 사용하던 모니터는 U2718Q입니다.
최대밝기 400이 저에겐 유일한 어필포인트였던 4K 모니터입니다.
U3223QE 역시 밝기 400이라 사이즈 업글이라는 생각으로 구매 했습니다.
IPS Black이 되어서 명암비가 1:2000이 되었다는 점도 조금 기대는 됐지만
IPS 어디 안 갈거라고 생각해서 ㅎㅎ
각설하고, 소감은
- IPS Black이 아주 의미 없지는 않음, 암실에서 검은 부분이 어두운 것은 구분 됨
- 하지만 네 모서리의 글로우는 여전히 눈에 띔
- 명실 상태에서는 큰 의미 없는 느낌
- 기본 세팅이 2718에 비해 살짝 노란 끼가 보이나 더 뉴트럴 하다는 생각도 듦 (아이폰 트루톤 느낌)
- SDR 상태에서 밝기 최대로 올리면 부담스러운 밝기, 명실에서 85/100으로 놓고 사용해도 충분
- HDR 상태의 화면 품질은 2718에 비해 많이 개선됨
- 2718은 감마만 올라간 뿌연 느낌이었는데 3223은 제법 명암비가 괜찮음
- HDR 400의 한계는 여전함, 기존 대비 나아진 것
- 빌드퀄리티 훌륭하고 실버 원톤인 후면 디자인에 박수
- HDMI 하나밖에 없는 점 아쉬움
그리고 지난 주말에 G3223Q가 발매돼서 또 샀습니다.
HDR600과 144Hz가 특징입니다.
대만 AUO 패널(아마도?)이지만 가격도 100만원대 초반이라 동급 대비 저렴합니다.
아마 둘 중 하나는 방출하게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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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G3223Q 관심가는 모니터인데... 주문하실때 수령예상일이 언제로 나오나요?
AUO 패널이라 처음에는 살짝 꺼려졌는데 AUO 패널 고급라인은 LG나 별차이없다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