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R 콘텐츠의 경우 몇 가지 미리 설정된 화면 모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문가(어두운 공간, 밤)' 사진 모드는 가장 정확한 이미지를 제공하며 보정에 사용한 최대한의 사용자 정의가 가능합니다. '필름메이커 모드' 는 영화 팬이고 정확한 이미지를 원하는 경우 훌륭한 대안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TV 처리를 자동으로 비활성화하고 대부분의 사용자 설정을 잠그므로 보정에 사용하지 않습니다. 영화 시청을 감지하면 TV가 자동으로 가장 정확한 영화 설정으로 전환하도록 하려면 고급 설정 메뉴 에서 FILMMAKER 모드 자동 시작을 활성화할 수도 있습니다 .

밝기 섹션의 고급 설정 메뉴 에서 OLED 픽셀 밝기 설정은 TV의 밝기를 조정합니다. 시청 환경과 개인 취향에 맞게 조정해야 합니다. 이 설정을 변경해도 전체 화질에는 영향이 없습니다. 이 메뉴에서 대비 조정을 '85'로 설정하고 블랙 레벨을 '50'으로 두고 피크 밝기를 '높음'으로 설정했습니다. 2.2의 감마 (밝기 조정) 설정은 적당한 조명의 방을 목표로 하는 2.2 감마에 가장 가깝습니다. 또한 자동 동적 대비를 비활성화하고 비디오 범위를 '자동'으로 설정했습니다.

SDR 고급 설정

색상 메뉴에서 색상 심도를 '50'으로 설정하고 색조를 '0'으로 설정했습니다. 이러한 설정은 SDR 보정 대상에 가장 가까운 설정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Color Gamut을 'Auto Detect'로 설정했지만 채도가 높은 색상을 선호하는 경우 'Native'로 설정하면 SDR 콘텐츠가 디스플레이의 HDR 색 영역과 일치하도록 조정됩니다. 화이트 밸런스 메뉴 에서 '따뜻한(Warm) 50' 색온도를 선택했습니다. 더 따뜻하거나 차가운 이미지를 선호한다면 이 설정을 원하는 대로 조정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Clarity 메뉴에서 선명도 조정을 '17'로 설정합니다. 대부분의 테스트에서는 초해상도, 노이즈 감소, MPEG 노이즈 감소 및 부드러운 그라데이션 설정도 비활성화된 상태로 유지했습니다. 하지만 시청 중인 콘텐츠와 선호도에 따라 이를 조정해야 합니다. 이러한 설정은 DVD와 같은 품질이 낮은 콘텐츠의 모양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HDR 설정

기본 앱에서는 HDR이 자동으로 활성화됩니다. HDR 콘텐츠 재생을 시작하면 OLED 픽셀 밝기를 포함한 일부 설정이 자동으로 변경됩니다 . '영화맞춤(사용자 설정)' HDR 선택 모드 에서 HDR의 모든 설정을 기본값으로 두었습니다 .

HDR이 외부 장치에서 작동하려면 일반적으로 입력에 대한 HDMI 설정 메뉴에서 HDMI 딥 컬러 옵션을 '4k'로 설정해야 합니다 . 드물기는 하지만 오래된 장치에서는 이 설정과의 호환성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DVD 플레이어나 구형 콘솔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대신 '끄기'로 설정해 보세요.

HDR이 너무 어두우면 자동 동적 대비 또는 동적 톤 매핑을 활성화하세요 . 이러한 설정은 더 밝은 이미지를 생성하는 데 도움이 되지만 콘텐츠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HDR 화이트 포인트

다음은 당사 장치의 화이트 밸런스를 HDR에서 6500K로 보정한 결과입니다. 이는 참조용으로 제공되며 제조 공차로 인해 우리가 검토한 TV와 동일한 모델 및 크기에 대해서도 교정 값이 개별 장치마다 다르기 때문에 복사해서는 안 됩니다. 이를 시도하려면 표시된 모든 값을 입력해야 합니다. 모든 값이 동시에 활성화되기 때문입니다. 화질이 나쁠 경우 간단히 기본값으로 재설정하세요.

돌비비전 설정

LG G4는 기본 앱과 대부분의 외부 장치에서 Dolby Vision을 지원합니다. 일반 HDR 콘텐츠와 마찬가지로 Dolby Vision 콘텐츠 재생을 시작하면 일부 설정이 자동으로 변경됩니다. '시네마홈(사용자)' 영상 모드는 기본적으로 가장 정확한 이미지를 제공하며 최대한의 사용자 정의가 가능합니다. 영화 제작자가 의도한 대로 콘텐츠를 최적화하는 새로운 '필름메이커모드'도 있습니다. 약간 더 정확하지만 대부분의 설정이 잠겨 있으므로 보기 기본 설정에 맞게 조정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