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구입기] SVP-50L3HD 구입 및 사용기
결혼 10년째, 어느날 갑자기, TV 화면이 나오지 않더군요..
중앙에 하얀 선
하나만 보여지고..
브라운관 수명이 다 되었군.. 생각하고, 평상시 생각했던 32인치 슬림브라운관 TV를 예약구입하려고
백화점에
들러보았습니다.
백화점이나 매장에서 32인치는 너무 작어보이고, 실제로 집에 갖다 놓아도 너무 작겠다 생각이 들더군요
참고로
저희 집은 33평이고 TV 시청거리가 3M 정도 됩니다.
그날 부터 인터넷과 테크노 매장등을 뒤지면서, 정보를 수집하기
시작했죠.
정말 요즘은 공부를 많이 해야 TV도 살수있겠더군요
화질, 크기는 물론이고, 지원되는 단자 등등..
프로젝션은
원래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워낙 화질에 대한 선입견이 좋지 않았던 탓에..
그런데..DLP를 보는 순간 마음이
달라지더군요
매장에서 LCD,PDP와 비교하면 당연히 화질이나 성능은 떨어지게 보입니다.
그러나 LCD,PDP가 가격대비의
성능을 보여주느냐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생각이 들더군요.
DLP 모델에서 고려되었던 것이 LG DN-48SZ71D 였는데, 최종적으로
삼성쪽으로 기울더군요
화질과 디자인 가격면에서 삼성쪽 조건이 좋았습니다.
테크노마트에서는 3군데 매장을 들렀는데,, 한 곳에서
280만원 현금을 제시하더군요
그러면서 SVP-50L6HD 모델을 300만원대 중반에서 추천하였습니다만,
최신형이라는 말과 명암비
2000:1 에 끌리는 면이 없지 않았지만, 3HD모델도 2004년 11월 출시모델인
지라, 그냥 3HD모델로
선택하였습니다.
현재까지 아주 만족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HD방송이나, DVD 영화감상을 주로 하고 있구요,
대화면에서의 감동이 새로와서 좋았던 영화를 다시
한 번 볼 예정입니다.
불만사항은..
DVD도 함께 구입하였는데,
인터넷에 있는 스펙에는 DVI 입력단자가 있다고 되어있는데
실제에는 HDMI 단자밖에 없어서, DVI TO HDMI 케이블을 별도 구입해야
했구요
TV를 켰을 때는 어두운 화면에서 정상화면으로 약 20초 정도는 기다려야 완전한 밝기의 화면으로 보여준다
는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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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 축하드리고요, 잘 아시듯이 DLP 프로젝션은 스크린 뒤에 DLP 프로젝터가 있는 것과 같습니다. 예열에 20초 정도의 시간은 일반적인 것으로 단점이라고 보긴 그렇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