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 먹는게 요즘 드문드문이라 어제 모처럼 집에서 저녁먹는데 배달온 식탁깔개 놓고 삼겹살 구웠습니다 물오른 딸네미와 얼굴크기 재며 이자 비슷하다 라고 놀리며 한컷그전날 딸아이 옷 버리길래 아빠도 입으면 들어간다고 입어본 사진은 보너스 페친들은 다 보신거지만 게시판이 적적하여 올려봅니다
양평 살아 있네..
모임이 있어야 얼굴을 볼텐데
딸은 몰라보게 변했네
애들이야 항상 괄목상대 ^^
담주 모임 잡히면 함 올라가야주 다음주는 목요일 금요일은 안되오니 참고 바랍니데이
그러면 다음주초 잡아야 겠습니다..
다 좋다가 마지막 사진.....이런~ 재간둥이...^^
음심이 물씬 도시지유? ^^
페북은 간간히 들어가는데 마지막 사진보니 참 다행이다 싶네요..
당분간 양평님 페북사진은 Pass로...
열독하삼
양평 살아 있네..
모임이 있어야 얼굴을 볼텐데
딸은 몰라보게 변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