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김기춘이 영화 변호인을 싫어했던 이유

 이해할 수 없는 게 왜 그런 놈을 살려두는 걸까요?

죽었어도 벌써 죽어 지옥불에서 타고 있을 놈인데요.

고문이나 범죄조작같은 경우 공소시효없이 처벌하고

피해자는 물론 그 가족들에게도 막대한  피해보상을

하도록 해야 합니다.

이 땅에서 영원히 숨쉬고 살지 못하도록 말이죠. 

다시한번 감상 하고 싶네요. 재개봉 추천요망!

제가 무교인 이유입니다.
악한 놈들은 현실 세계에서 너무나 잘 살고 있고.
불쌍하게 성실히 산 사람들은 죽은뒤 천당 간다고 하니....
그마저도 어떤 종교는 믿질 않으면 암만 착하게 살아도 지옥 간다니.....
저 영감도 저 나이까지 누릴꺼 다누리며 아~~~주 잘 살고 있죠....
ㅜㅠ

때려죽일 인간인데... 말세입니다...

 정의봉없음 죽기전에 응당 합당한 만큼 죄값대로 처리나 될까 싶네요...

여기서 궁금한 거 하나...

저분들이 다 무혐의 판정을 받았으면

진행되는 과정 또한 사실로 들어났을텐데...

그럼 그 관계자들은 처벌이 됐나요?

그냥 그땐 그런 줄 알았다 뭐 이렇게 대충 넘어간 건가요?

저런 지시와 집행이 있었다면 책임자가 질타를 받아야 하는 게 아닌지...

누가 책임을 진 건가요?

기춘이는 아무런 조사도 없었던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