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분이 떡 한 조각, 케익 한 조각에 5백만원씩 내고 드셨던 분이시랍니다. 그 덕에 XX하시기도 하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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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3 21:07:07
저넘들 낮짝은 철갑을 두른건지.. 이번 사건에 구속되는 놈년들도 다 저모양이지요. 오우 잡것들.. 삼성 불매는 내 죽을때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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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7-01-23 21:09:11
맞는 말입니다.
그런데 주의하셔야 할 것이.....여기서의 '부정'이란 '이건희 스스로가 생각하는 정의에 반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아버지가 아들에게 사업을 물려주는 것이 정의이니 그 큰 정의를 위한 편법이나 소소한 불법은 큰 틀을 기준으로 보자면 굳이 '부정'이라고 스스로 생각하진 않습니다. 사법부 관리를 평소에 하는 것도 삼성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는 큰 정의 앞에서는 부정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겁니다.
너나 키스질 하지마라 !!!!
삼성 장학생들 순순하게 키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