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문재인과 이재명의 목숨건 고난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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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4 02:52:22
현실... 일상... 난세에
MB와 그 무리들... '이가네' 삼성... '방가네 조선'...등 등 등 ...
그리고 이들에게 얽히고 섥힌 '무수히 다양한 부역자들'... 이 있습니다...
화합이니 용서니 관용이니 자비니 하는 말에 기생할 가치도 없는 '화''근'입니다...
이 땅... 대다수 '사람'... 민중... 인민의 '도구'... 로 나선
문재인과 이재명 ...
두 '사람' 모두 '하기에 따라서는...' 목숨을 걸었겠지요...
부디... 두 '사람'...
그리고 두 '사람'을 지지하는 분들 모두에게 '화근'이 미치지 않기를...
기원합니다...
매순간 찰나 시시각각 ... ... ...
매순간 찰나 시시각각 ... ... ...
매순간 찰나 시시각각 ... ... ...
님의 서명
그 어느 어떤 희망도 절망도 비관도 낙관도 사치인 시절과 시대에 담담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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