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신박한 와이파이 sd카드

그게 조금 복잡해요. 설정에서 잡아줘야하고 카메라 전원꺼지면 다시 잡아줘야하고.
그래도 기존보다는 편해서 저도 쓰고있어요.

(알지만 모르는척 해드리겠습니다)
우와~~

저도 쓰고 있는데 조금의 귀찮음이 있고 배터리를 많이 잡아 먹더라구요. 그래도 급할때는 요긴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나온지 몇년되긴 했죠.. 지금도 가격은 거의 그대로인거 같네요..

헐 역시 그렇군요 저는 이거 엄청난 발명이라고 생각했는데 ㅋㅋ

네 좀 알려진 제품이긴 하죠. 근데 요즘엔 카메라에 와이파이가 달려 나와서 굳이 와이파이 sd카드를 살 필요가 없긴 해요. 그래도 서브카메라로 쓰는 똑딱이가 무선공유기능이 없어서 와이파이sd카드 사서 잘 쓰고 있습니다~

이게 전기를 많이 먹어서 호환성이 없는 카메라에선 메롱할수 있다더군요..

어떤 카메라는 와이파이 전파가 못 빠져나가는 경우도 있고..

 첨에는 열심히 사용했는데.. 요새는 거의 사용을 안하네요^^

 사진 찍은게 바로바로 핸드폰에 저장 되는 재미에... 첨에만 사용했네요

 이와 비슷한게... 컴에서 카톡을 키보드로 입력하는 usb용 입력장치도

 첨에만 사용하다가 이제는 안쓰네요 ^^  상품명은 EasyBlue 란 제품입니다!

요즘은 카메라 자체에서 지원하는 기능이에요.

SONY A7 Ⅱ 기종 씁니다.

아무래도 메모리카드는 기록속도와 안정성이 중요합니다.

아무래도 여행다니다보면 배터리 소모시키는 기능은 끌 수 밖에 없어요.

지금 서브로 쓰고 있는 RX1R2에 와이파이 기능이 있어서 첨에 몇번 썼는데, 그것마저도 귀찮아서 안 쓰고 있습니다 ㅠㅠ 그냥 핸드폰으로 찰칵~ 카메라 팔아버릴까~ 에고 -_-

 제품 잘못사시면 카메라 안에 넣었을때 인식거리 1미터 그렇게 될수 있어요. 

최근 아이파이 는 구 제품 사용을 못하게 업뎃해버렸구요. 

제가 처음 광고 본 기억이 아마 2003 아니면 2005년 일거에요. 정말 신기방기 했어요.

예전에 그 메모리를 집어넣은 소니 DSLR을 후배에게 선물로 준적이 있는데...

한동안 PC의 특정폴더에 별 사진들이 다 올라오더군요. ㅎㅎ

허허허 이거 원 군대 갓 제대한것도 아니고

이렇게 아재가 되어가나요 ㅋㅋ 슬프네요 ㅠㅠ

치과에서 아주 잘 쓰고 있지요.

찍는대로 컴퓨터에 팍팍~

저는 이 글 보고 되게 신기하구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흑흑 아재 다 되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