死대강 오해다 식수 부족과 수위 조절을 위한 선의였다.
미친소 오해다 국민위해 저렴한 고기 많이 먹게 하기 위한 선의였다.
용산참사 오해다 문제 해결하려 한 선의였다.
노통타살 오해다 국면 전환해보려는 선의였다.
명박이는 좋겠네 이해해주는 사람 있어서 ㄷㄷㄷ
진성준 문캠 - "이미 명백히 드러나고 확인된 의도까지 선의로 간주하는 것은 우매하거나 무감각한 것이다.
헌정을 유린하고 국정을 농단한 자들의 '선의'를 철학적으로 설파하려는 것에 결단코 동의할 수 없다"
정청래 전 의원 - "박근혜가 선한 의지는 있었으나 법을 안지켰다고?
박근혜는 자신이 왕이고 법 위에 군림한 의지다. 악한 의지"
김홍걸 위원장 - "극악무도한 자들에게도 자비 베푸는 성인군자를 국민이 찾는 것으로 착각하는 것 같다.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은 것"
박광온 의원 - "미르재단 K스포츠재단의 경우 불순한 의도로 출발했다는 점이 특검에서 드러나지 않았나.
안 지사가 불순한 기획에서 출발한 것을 선의라고 평가한 것은 부적절했다"
2번 후보나 할 소리를 1번 후보 예정자 잎에서 들을 줄이야...
진성준 문캠 - "이미 명백히 드러나고 확인된 의도까지 선의로 간주하는 것은 우매하거나 무감각한 것이다.
헌정을 유린하고 국정을 농단한 자들의 '선의'를 철학적으로 설파하려는 것에 결단코 동의할 수 없다"
정청래 전 의원 - "박근혜가 선한 의지는 있었으나 법을 안지켰다고?
박근혜는 자신이 왕이고 법 위에 군림한 의지다. 악한 의지"
김홍걸 위원장 - "극악무도한 자들에게도 자비 베푸는 성인군자를 국민이 찾는 것으로 착각하는 것 같다.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은 것"
박광온 의원 - "미르재단 K스포츠재단의 경우 불순한 의도로 출발했다는 점이 특검에서 드러나지 않았나.
안 지사가 불순한 기획에서 출발한 것을 선의라고 평가한 것은 부적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