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시장에서....

몇일전 처음알게된 것이 있습니다.

시장 한족 구간에 반찬가게들이 모여 있는곳이 있는데

항상 보면서 좌판에 진열한 반찬들이 

한여름에는 상하지 않을까하는 걱정아닌 걱정입니다,.

 .그런데 그걸 몇일전 한방에 납득했습니다.

반찬이지만 안주로 포장을 택했는데

반찬들을 포장헤 나열헤 놓은 그 매대 좌판에

냉장이 되는거라는걸....

아마 바닥에 냉매 파이프를 갈아 놓은듯 하더라고요

포장해 놓은 반찬 바닥이 차거운걸 넘이 살얼움이 살짝있는

그제서야 납득이 

시장에 수많은 노점에 좌판에

생선이나 회 반찬들을 한여름에도 하루종일 진열하는데....

냉장이 가능 했구나 하는,,,,,

어물전경우는 하루종일 얼음을 갈아 놓는데 

그게 잘 안녹는 이유가 있는..

진열을 해놓고 바닥은 냉매파이프로 온도를 낮추어서

거의 노출한 냉장고 같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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