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또 대표이사이길래 독소조항성격으로 경업금지 5년 이렇게 잡은 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었네요
주식 20퍼 떼어주고 장단기 인센티브 등등 방시혁은 정말 민희진 잡고 싶었나 봅니다
그만큼 배신감도 컸을 것 같구요...
둘사이는 강을 건넌것 같고 소송만 남은 것 같네요
다른건 모르겠고 하니 예쁘네요
SM처럼 직원으로나 부리다가 난리치면 회사카드로 여행이나 보내줬어야 하는데 너무 잘해줬나봐요.
결론은 방시혁이 호구였다...로 끝나는게 아닐까 모르겠습니다.
돈도 다 대줘,
다른 레이블 연습생도 빼다줘,
데뷔할 때 BTS 이름으로 홍보도 해줘,
유수의 매체에 나갈 수 있게 힘도 써줘...
그러고도 저렇게 뒤통수를 맞다니...
개저씨로 불려 여초에선 다 필요없고 법카나 까라는 소리나 듣고
자선사업가도 아닌데 본인이 할 능력 됐으면 혼자 했겠죠
하니는 언제나 최고
단점은 경쟁사(?) 카카오톡으로 대화를 한거!
카카오 아니였으면 이런 문제도 없었을건데!
법리해석 다해서 계약서 작성해서 통상 계약서 정서(?)를 지키는 모양새였나보네요. 저 노예계약 운운한게 핵심쟁점으로 보여지는데 저런 계약이라면 참… 돈으로 시작한것 같은데 돈에 관심없다는 소리는 돈에 엄청 관심많다의 반증이 맞나보네요.어제 기시회견은 정말 잘 계획한 쇼가 분명하네요.
다음달에 코르테즈 하나 사려고 했는데, 저렇게 먼저 신키다니..
아무래도 하이브가 여돌이 약하다보니...그런데도 지원 안햐줬다는건 좀 이해가 안가네요..
어제 인터뷰 쇼는 철저한 기획쇼죠..이미 증거 자료만으로 짜르고도 남음인데..짤리거 난후..다른데서 일거리 찾을려는..아주 그냥 저질인간입니다..제눈에는
본인이익 근대화 할려고, 타팀언급에 각종 지적질에 ㅎㅎ. 본인 이익만 챙기라구요~~정의의 사도인척 하지 말고.
그래야 감정이입해서 편드는 사람이 생기니깐요.
애초에 미성년자때 한 것도 아니고 속여서 한 것도 아니고 강제로 한 것도 아닌데 왜 노예계약인지...
대표 노예 계약은 또 처음보네요.....
그런 노예라면 대를이어 가업으로 하고싶습니다...
저도 다시 보긴 했습니다. 이사람 생각보다 훨씬 호구에 바보구나 용케 여기까지 왔구나 싶네요
filthy bitch
호의가 계속되면 둘리 인줄 ㅋ
다른건 모르겠고 하니 예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