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정보] 매튜 본, "새로운 인디아나 존스의 영화 감독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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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sman' Director Matthew Vaughn
Wants to Take on
New 'Indiana Jones'
,와 등을 감독한
매튜 본이 근래 가진 인터뷰에서
인디아나 존스 프렌차이즈 감독을 희망하고 있다는 언급을 하였다는군요.
매튜 본은 어린시절 스타워즈,슈퍼맨,인디아나 존스 영화를 보고 자랐다면서
같이 일을 해온 그래픽 노블 작가인 마크 밀러(comic book The Secret Service /"Kick-Ass")도
이시절 이영화들을 즐겨보았다고 매튜 본은 말을 했는데요.
매튜 본과 마크 밀러는 비디오를 통해서 반복 감상을 했다 전했다는군요.
매튜 본은
만일 자기에게 기회가 온다면
스타워즈 또는 새로운 인디아나 존스 영화를
감독하는 일에 매우 관심이 있다고 밝혔답니다.
"If someone offered me Star Wars or Indiana Jones I would be very interested," said Vaughn.
자기는 당장은 킹스맨에 있지만
매튜 본은 인디아나 존스와 스타워즈라면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는군요.
새로운 스타워즈 프렌차이즈는
이미 JJ 에브람스가 각본과 감독을 하고 있고
나머지 에피소드 8,9탄은 의 라이언 존슨이 감독,각본에서 내정되어있죠.
스핀 오프도 의 감독 가렛 에드워즈가 하고 있는데요.
근래 디즈니에서도 리부트 뉴스가 나오고 있는 인디아나 존스 영화이기에
매튜 본은 새로운 인디아나 존스 영화의 감독에도 희망하고 있다 전했다는군요.
2008년 나온 인디아나 존스 4탄.
근래 뉴스에 따르면
디즈니는 리부트로 가려한다고 전해지고 있다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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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튜 본이라면 믿을만 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