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에 개봉한 정병길 감독의 <내가 살인범이다>의 리메이크판 스틸입니다.
이토 히데아키가 정재영 역할을,
후지와라 타츠야가 박시후 역할을 맡았습니다.
일본 현지에서는 2017년 6월 10일 개봉 예정입니다.
또 후지와라 타츠야
제가 알기로 타츠야 일본내에서한국처럼 믿고보는타츠야이런게 있다고 하더군여;저번에 일본친구가 하던말이..
주인공이 유명한 사람이긴 한데 여기 사진만 보면
한국판 진범처럼 생긴 듯 ㅋㅋ
잘생겨서 팬이 붙는 살인범 역할이 좀 아닌 것 같은데요? ㅎㅎ
저도 그 생각했어요 ^^
후지와라 타츠야...
후지와라는 어느 덧 살인범 전문배우네요.하긴 키라잖아...?
아...정재영 역할은 괜찮은데... 박시후..타츠야..ㅠㅠ
또 후지와라 타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