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어느 특정 장면에서 정우성씨의 얼굴에서 누구씨가 절로 생각나더군요.
정우성씨의 얼굴을 그렇게 보여주는데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지금의 20대 중후반 이상이면 나름 가깝고 직접 겪은 현대사이니
많이들 공감하면서 보지 않을까 싶네요.
저는 모흐르는일입니다저는 저런검사가 아니힙니다국가를 위해 간첩을잡았습니다그분의 목소리가들리네요
정우성 ㄱㄱㅊ
배성우 ㅇㅂㅇ
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모흐르는일입니다
저는 저런검사가 아니힙니다
국가를 위해 간첩을잡았습니다
그분의 목소리가들리네요